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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손님이라곤 단골 상혁뿐인 바. 사장 민성이 취해 엎드린 사이 커터칼을 든 강도가 들어오지만, 포스기에 든 건 2천 원. 결국 술을 마시다 5만 원을 카드로 긁고 나간 강도는 다음 날 이력서를 들고 온다. 좋아하는 밴드가 라디오헤드라는 말에 즉석 합격. 알바는 월급 대신 단골의 술값을 챙기고, 사장은 며칠째 바 바닥에서 자고, 유난히 손님이 붐비는 토요일에는 사장 눈에만 안 보이는 유령 알바가 맥주를 나른다. 술 끊기 내기에 걸린 2백만 원을 두고 알바는 시계와 휴대폰까지 조작한다.
캐릭터
민성(남)
바 사장. 늘 취해 있다. 바에 손님이 거의 없어서 항상 걱정이지만 무언가 대책을 마련하지는 않는다.
원경(여)
바에 돈을 훔치러 왔다가 알바가 된 알바. 일은 게으르지만 잔머리는 비상하다.
상혁(남)
바의 단골이자 유일한 돈 줄. 항상 취해 엎드려 자고 있다.
작가에 대하여
이상혁
언컷젬 제작 이사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마운틴 크롤러> 각본 · 연출 · 해외 영화제 수상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20년+
AI · VFX 영화 제작, 사전 시각화(프리비즈) 전문
<림보> <리미널> <만델라 효과> 등 각본 ·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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