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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3년 전 새벽, 해킹된 가정용 휴머노이드가 안나를 덮쳤고 딸을 구하려던 아버지는 목숨을 잃었다. 오른팔 하나만 남은 채 전동 휠체어로 살아가는 안나는 보육 시설에서 일주일 안에 독립하라는 통보를 받는다. 버스에도 오르지 못하고 공사장 옆을 지나던 그녀를 폭주한 건설 로봇이 공격하고, 사람이 타는 로봇 ‘어번 크롤러’가 막아선다. 로봇이라면 치를 떠는 안나는 크롤러 파일럿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고, 탑승하자마자 말을 거는 크롤러 AI ‘마야’를 거부한다. 폭주 로봇의 잔해에는 3년 전과 같은 코드가 남아 있다.
캐릭터
안나(여)
로봇 사고로 아버지와 사지를 잃은 소녀. 로봇·AI를 극도로 혐오한다.
마야(로봇)
탑승자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크롤러 AI. 안나와 점점 모녀 같은 관계가 된다.
연후(남)
어번 크롤러 파일럿. 폭주 로봇에게서 안나를 구한다.
강철수(남)
전직 펌웨어 개발자. 로봇을 원격 해킹하는 테러리스트.
오세준(남)
크롤러 회사 아크테크의 책임자. 테러를 알면서 크롤러 수요 증가에 이용한다.
작가에 대하여
이상혁
언컷젬 제작 이사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마운틴 크롤러> 각본 · 연출 · 해외 영화제 수상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20년+
AI · VFX 영화 제작, 사전 시각화(프리비즈) 전문
<림보> <리미널> <만델라 효과> 등 각본 ·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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