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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뛰어난 시력과 천재적인 기억력을 가진 대테러 수사팀 경위 태호. 그는 다섯 살 아들 영모가 있었다고 확신하지만, 아내도 동료도 영모를 기억하지 못한다. 미친 사람 취급을 받던 그에게 시간선 조작을 감시하는 조직의 연구원 리우가 나타나, 태호와 영모가 함께 찍힌 테이프를 건넨다. 정체불명의 조직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인물들을 지우려 과거를 바꾸는 사이, 영모의 존재도 함께 지워졌다는 것이다. 과거로 갈 수 있는 곳은 CCTV가 있던 장소와 그 주변뿐, 여행자는 한 번 죽어 양자 단위로 분해되었다가 다시 조립되어야 한다. 태호는 아들을 되찾기 위해 그 고통스러운 여행에 몸을 던진다.
캐릭터
이태호(41, 남)
대테러 수사팀 경위. 뛰어난 시력과 천재적 기억력. “나만이 옳다”는 확신이 약점이다.
신연(40, 여)
태 호의 아내. 영모의 존재를 믿지 않고 “네 환상일 뿐”이라며 멀어진다.
영모(5, 남)
지워진 아들. 태호의 기억과 테이프 속에만 남아 있다.
서리우(30, 여)
시간선 조작을 되돌리는 조직의 요원·연구원. 태호에게 테이프를 건네며 그를 이끈다. 자신도 상실을 겪었다.
작가에 대하여
이상혁
언컷젬 제작 이사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마운틴 크롤러> 각본 · 연출 · 해외 영화제 수상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20년+
AI · VFX 영화 제작, 사전 시각화(프리비즈) 전문
<림보> <리미널> <만델라 효과> 등 각본 ·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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