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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서울대 법대를 조기 졸업한 마지막 사법고시 세대의 최연소 판사 한성주. 어떤 로비도 감정적 호소도 통하지 않는, 이 시대의 마지막 영웅이다. 그런 그에게 익명의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를 받은 여덟 명의 손님이 대저택 하나만 있는 섬에 모이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불안에 떠는 집사뿐이다. 판사, 범죄영상분석가,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점자인쇄 조작원, 천주교 수사, 전직 형사, 원예상담가, 마약 밀매업자, 아이돌 가수. 이들은 ‘열 명의 인디언 소년’ 동요에 맞춰 한 명씩 사라지게 된다는 위협을 받고, 풀려난 뒤에도 한 명씩 줄어든다. “죄가 가벼운 사람부터 먼저.” 누군가 원칙을 세우고 죽이고 있다.
캐릭터
한성주(남)
최연소 합격 판사. 사실만으로 판결한다. 대학 1학년 때부터 만난 약혼자가 있다
집사
초대한 이 없는 저택에서 손님을 맞는 사람. 불안에 떨고 있다
초대객 8명
범죄영상분석가,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점자인쇄 조작원, 천주교 수사, 전직 형사, 원예상담가, 마약 밀매업자, 아이돌 가수
작가에 대하여
이수진
언컷젬 기획 및 개발 이사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동서대학교 스텔라 예술대학 조교수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 박사(시나리오)
장편 · 드라마 · 숏드라마 30여 편 각본 · 각색 참여
<소원> 각색 · <녀피> 각본 · <아내 사직서> 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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