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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대학 연구소의 팀장 쌘은 휴가에서 돌아와, 정부 요원의 요구로 연구원이 ‘시간 기폭장치’를 세 번 작동했다는 보고를 듣는다. 분기점을 추적하는 장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쌘은 챔버에 들어갔던 모두의 휴대폰과 블랙박스 기록을 AI로 재구성하라고 지시한다. 누군가 모니터 앞에서 그 영상들을 한 편씩 재생한다. 차를 세운 쌘의 눈에서 이유 모를 눈물이 흐르고, 빨리 감은 화면 속 조수석에 흐릿한 유령 같은 형체가 스친다. 지워진 아내와 딸의 흔적이다.
캐릭터
성현(남)
시간 기폭장치 연구팀장.
연구원(남)
팀원. 정부 요원 앞에서 장치를 작동했다.
아내와 딸
기록 속에 유령처럼 남은 흔적.
작가에 대하여
이상혁
언컷젬 제작 이사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마운틴 크롤러> 각본 · 연출 · 해외 영화제 수상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20년+
AI · VFX 영화 제작, 사전 시각화(프리비즈) 전문
<림보> <리미널> <만델라 효과> 등 각본 ·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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