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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인천공항에서 러시아 여자 안나를 픽업한 가이드 상혁. 한국말도 하는 안나가 복잡한 무늬가 그려진 카드를 택시 기사에게 내밀자, 기사는 요금을 받지 않고 친절해진다. 클럽에서 그녀에게 다가온 남자는 웃으며 피투성이가 되도록 얻어맞는다. “나는 인생 치트 코드가 있어.” 이상하게도 상혁에게만은 최면이 잘 걸리지 않는다. 처음엔 작은 특권이 짜릿했지만, 일정이 바뀔 때마다 상혁은 자신이 무엇을 돕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된다. ‘비포 선라이즈’의 호러 버전.
캐릭터
성혁(남)
서울에서 가이드를 아르바이트로 하는 학생. 안나의 최면에 잘 걸리지 않는다.
안나(여)
모스크바에서 온 여행객. 카드 를 보여 주는 것만으로 사람을 조종한다. 삶이 너무 쉬워 심심하다. 암살자.
세진(여)
성혁의 여자 친구.
작가에 대하여
이상혁
언컷젬 제작 이사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마운틴 크롤러> 각본 · 연출 · 해외 영화제 수상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20년+
AI · VFX 영화 제작, 사전 시각화(프리비즈) 전문
<림보> <리미널> <만델라 효과> 등 각본 ·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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