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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제8구역

장편 · 호러 · 개발 중

이수진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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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를 한 달 앞둔 시골 정신병원에 첫 출근한 신입 간호사가, 화재로 죽은 줄 알았던 의사의 실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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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훈련을 갓 마친 간호사 김은혜의 첫 직장은 논란 많은 역사와 황폐한 시설 때문에 한 달 뒤 문을 닫는 그레이스 정신병동이다. 그녀는 악명 높은 8병동의 야간 근무를 맡는다. 오래된 환자 기록과 기괴한 의료 장비는 화재 이전에 벌어진 비정통적인 실험을 가리키고, 밤마다 화상 입은 환자의 유령과 복도의 울음소리가 화재 직전의 기록을 그대로 되풀이한다. 화재 전부터 일해 온 관리인 박대철은 정신과 의사 한재훈 박사가 광기를 ‘소진’시키는 실험에 집착했고, 그의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고 귀띔한다.

캐릭터

김은혜(20대, 여)

신입 간호사. 결단력과 순진함을 함께 지녔다.

한재훈 박사(남)

광기를 치료하겠다며 환자에게 실험을 벌인 정신과 의사. 화재 뒤 행방불명.

박대철(노년, 남)

화재 전부터 병원에서 일한 관리인. 은혜에게 과거를 들려준다.

수석 간호사(여)

은혜의 공포를 스트레스성 환각으로 일축한다.

​작가에 대하여

이수진

언컷젬 기획 및 개발 이사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동서대학교 스텔라 예술대학 조교수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 박사(시나리오)
장편 · 드라마 · 숏드라마 30여 편 각본 · 각색 참여
<소원> 각색 · <녀피> 각본 · <아내 사직서> 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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