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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대대로 무당 집안 출신으로 현대에 와서 타로마스터가 된 지후는 제자 다나와 함께 연락이 끊긴 부모님을 찾아 고향 마을로 온다. 텅 빈 집 식탁에는 찻잔 네 개만 놓여 있다. 그날 밤 부모가 갑자기 사라졌다며 떨고 있는 중학생 서윤이 찾아오고, 서윤이 떨어뜨린 찢어진 ‘바보’ 카드는 지후 부모님이 남긴 카드와 똑같다. 서윤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동네 청년 우영과 경계심 많은 그의 아버지, 뒷산 온실에서 삽을 든 창남까지, 카드가 가리키는 불길한 기운을 따라가던 지후 앞에서 서윤마저 사라진다.
캐릭터
지후(20대 후반, 남)
무당 집안의 신기를 이어받은 타로마스터
다나(20대, 여)
지후의 제자
서윤(13, 여)
부모가 사라진 중학생. 기지가 있다
우영(20대, 남)
자신을 동네 토박이라 소개하며 서윤에게 과한 관심을 보인다
우영 부(50대, 남)
묘하게 경계심 많은 우영의 아버지
창남(50대, 남)
뒷산 수목원 온실의 수상한 남자
작가에 대하여
이수진
언컷젬 기획 및 개발 이사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동서대학교 스텔라 예술대학 조교수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 박사(시나리오)
장편 · 드라마 · 숏드라마 30여 편 각본 · 각색 참여
<소원> 각색 · <녀피> 각본 · <아내 사직서> 극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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