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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심장병을 앓는 신경과학자 신연은 매일 아침 니트로글리세린을 탄 커피를 마신다. 어느 날 눈을 뜬 그녀는 거대한 유리 돔에서 시작해 가끔 눈이 내리는 하얀 건물들의 도시를 헤맨다. 돌아가는 길은 자꾸 같은 호텔로 이어지고, 하늘 너머로 병원 장비 소리가 들린다. 단서를 모을수록 신연은 자신이 방에 쓰러져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길 끝에서 루비색 빙하에 둘러싸인 검은 잠수함이 기다리고, 죽은 옛 연인 수현이 이제 그만 쉬라며 그녀를 붙잡는다.
캐릭터
신연(여)
신경과학자. 이상한 도시에서 자신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나려 애쓴다.
수현(남)
과거의 연인. 스 스로 목숨을 끊었다. 신연이 삶을 포기하도록 설득하고 방해한다.
유령과 기억들
신연과 수현이 걸으며 만나는 존재들
작가에 대하여
이상혁
언컷젬 제작 이사
시나리오 작가 · 영화 감독
<마운틴 크롤러> 각본 · 연출 · 해외 영화제 수상
글로벌 브랜드 & 마케팅 20년+
AI · VFX 영화 제작, 사전 시각화(프리비즈) 전문
<림보> <리미널> <만델라 효과> 등 각본 ·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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